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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날 연휴 아기·어르신 응급 상황 대비법|가정에서 꼭 준비해야 할 7가지

설날 연휴 아기·어르신 응급 상황 대비법|가정에서 꼭 준비해야 할 7가지


설날 연휴가 되면 병원, 약국, 보건소 등 대부분의 의료기관이 문을 닫습니다.
특히 면역력이 약한 **아기나 어르신이 있는 가정**에서는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사전 준비가 필수입니다.
이 글에서는 2026년 설날을 앞두고, 집에서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응급 대비법 7가지를 정리해드립니다.


1. 가정상비약 리스트 점검


설 연휴 전 반드시 해야 할 준비는 가정상비약 확인입니다. 약국이 모두 닫은 상황에서 아기나 어르신의 열, 설사, 상처 등에 대비할 수 있는 약을 준비해두어야 합니다.

  • 아기용: 해열제(타이레놀 시럽), 비강세척제, 배앓이 방지약
  • 어르신용: 고혈압약 여분, 당뇨약, 혈액순환제, 위장약
  • 공통: 체온계, 해열제, 멀미약, 마데카솔, 일회용 밴드

유통기한 확인도 필수입니다. 사용 설명서와 복용량 체크도 미리 해두세요.


2. 자택 응급처치 방법 숙지


아이의 고열이나 어르신의 어지럼증 등은 연휴 중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.
해당 증상이 발생했을 때 응급실 이동 전까지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처치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.

  • 열날 때: 미온수 수건으로 닦고, 38.5도 이상일 때 해열제 투여
  • 경미한 출혈: 압박지혈 + 소독약 처리 + 지혈밴드
  • 탈수: ORS(경구 수분 보충제) or 이온음료 소량 다회 섭취

질식, 의식 상실, 고열 경련 등은 즉시 119 호출 후 응급실 이송이 우선입니다.


3. 비대면 소아과·내과 진료 앱 활용


2026년 현재, 비대면 진료 플랫폼에서는 소아과 전문의, 내과 전문의의 영상 진료를 통해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설날 당일에도 일부 의료진이 대기 중입니다.

추천 플랫폼:

  • 굿닥 – 소아과 진료 우선 연결
  • 닥터나우 – 가족 정보 등록 후 진료 가능

 

아이의 생년월일, 체중 정보 등을 미리 등록해두면 진료 시 시간이 절약됩니다.


4. 서울 응급의료포털로 당번 병원 확인


응급 상황 시 가까운 병원과 약국이 열려 있는지 빠르게 확인하려면 서울시가 운영하는 응급의료포털 E-Gen을 활용하세요.

 

GPS 기반으로 가장 가까운 응급실, 약국, 치과, 소아과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
5. 아기·노인 응급 구조 시 바로 사용할 번호


전화번호를 미리 저장해두면 비상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바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.

  • 119 – 긴급 이송 및 응급처치
  • 1339 – 질병관리청 질병 상담 센터
  • 120 다산콜센터 – 서울시 의료기관 운영 여부 확인

모든 번호는 24시간 운영되며, 통화 후 바로 연계 기관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
6. 주변 보호자 및 가족과 역할 분담


응급상황은 혼자 해결하기 어렵습니다. 특히 아기와 어르신이 함께 있는 가정은 누가 아이를 돌보고, 누가 병원에 연락할지를 사전에 정해두어야 합니다.

추천 준비:

  • 역할표 작성: 보호자 A는 약 확인, B는 응급 포털 검색
  • 가장 가까운 병원 위치 메모
  • 택시 앱, 내비게이션 앱 미리 설정

이런 작은 준비가 위급한 순간을 바꾸는 열쇠가 됩니다.


7. 블로거 경험 공유


작년 설 연휴, 아버지의 혈압이 급격히 오르면서 당황했지만, 다행히 집에 여분의 고혈압약이 있었고, 비대면 진료로 확인받아 큰 문제 없이 넘겼습니다.
그 이후 매 명절 전에는 상비약 점검과 응급 병원 위치를 가족 단톡방에 공유하고 있습니다.
특히 아이의 체온, 호흡 패턴, 평소 증상 변화 기록은 큰 도움이 됩니다.


8. 마무리


설날 연휴는 가족이 모이는 따뜻한 시간입니다. 하지만 아이와 어르신이 있는 집은 그만큼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하죠.
오늘 정리한 7가지만 준비해두면 응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.
건강한 명절을 위해, 지금 바로 준비해두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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