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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진식품, 상장 후 투자 포인트는? 기술력+유통망이 다르다

삼진식품이 드디어 12월 22일 코스닥에 상장합니다. 수요예측에서 **1300:1이 넘는 경쟁률**, 공모가 최상단 확정, 누적 매출 761억 원의 실적까지… 눈에 띄는 성과죠. 그런데 더 중요한 건 이제부터입니다. 투자자 입장에선 **‘상장 이후 주가 흐름’과 ‘지속 성장 가능성’**이 핵심입니다.

이 글에선 삼진식품 IPO 이후 투자 판단에 꼭 필요한 **핵심 투자 포인트 5가지**를 정리해드립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① 수익성 있는 식품기업, 그것도 성장 중


대부분의 식품기업은 **정체된 매출**, **얇은 이익률**, **고정비 부담**이라는 벽에 부딪힙니다. 하지만 삼진식품은 다릅니다.


구분 2023년 2024년 2024년 3Q 누적
매출 846억 원 964억 원 761억 원
영업이익률 2.6% 5.0% 5.7%

특히 영업이익률이 2배 이상 개선됐다는 점은, 단순한 ‘트렌드 기업’이 아니라 **‘체질이 건강한 기업’**임을 보여줍니다.



②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K-푸드


삼진식품은 어묵 하나만 만드는 회사가 아닙니다. 최근 CES 2025에 출품한 **‘블루미트 파우더’**는 단순 식품이 아닌, **식품공학 기반의 기술제품**입니다.


  • 물만 넣으면 어묵이 되는 분말 파우더
  • 상온 유통 가능 → 글로벌 수출 용이
  • B2B 채널 + 군납 + 우주식량까지 확대 가능성

기술 기반 제품을 보유한 식품기업은 희귀합니다. 향후 프리미엄 가정간편식(HMR), 맞춤형 식단, 기능성 식품 등 다양한 파생 전략이 가능합니다.



③ 해외 진출 성과 + 유통망 확보


현재 삼진식품은 **13개국 수출**, **5개국 이상에 베이커리 매장 운영** 중이며, 미국의 코스트코·월마트 등 대형 유통 채널 진입도 추진 중입니다.


이미 **H마트에서 실적을 입증**하고 있으며, 동남아에서도 직영매장 모델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. 이 말은 곧 **글로벌 유통망 확보 + 현지화 전략 병행**이라는 의미입니다.


상장 이후 유통 확대는 곧 **매출 레버리지 효과로 직결**됩니다.



④ 내재화된 생산체계 → 고정비 절감


삼진식품은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, 유통, 판매까지 **모든 밸류체인을 내재화**한 기업입니다. 이는 다음과 같은 장점으로 이어집니다:


  • 생산 단가 안정화
  • 공급망 리스크 최소화
  • 자체 물류 인프라 확보

결국 **매출이 늘어나도 고정비 부담이 낮다**는 건, 이익률이 더 좋아진다는 뜻입니다. 성장형 구조를 갖춘 식품기업인 셈이죠.



⑤ ESG, 지역경제 기여 등 비재무적 가치


삼진식품은 부산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대표 향토기업이자, **지속가능경영(ESG)**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


상장 후 부산 본사에서 투자자 대상 설명회를 열고, **지배구조 투명성, ESG 경영, 지역 일자리 창출** 등에 대한 방향성도 공개한 바 있죠.


이런 비재무적 요소는 기관 투자자들의 장기 보유를 유도하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.



Q&A



Q1. 상장 이후 주가 흐름은 어떨까요?

A1. 단기보단 중장기 성장형 기업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.


Q2. 기술력은 식품기업에 어떤 의미가 있나요?

A2. 글로벌 유통 확대, 제품 다변화, B2B 진출에 큰 영향을 줍니다.


Q3. 삼진식품의 핵심 성장동력은?

A3. 프리미엄 HMR + 상온제품 + 해외 유통망 + R&D 기술력이 4축입니다.


Q4. 유통망은 구체적으로 어디까지 확보됐나요?

A4. H마트 외에도 미국·동남아 유통사들과의 제휴 확대 중입니다.


Q5. ESG 측면에서 장점은 무엇인가요?

A5. 지역 일자리 창출, 친환경 공정, 지배구조 투명성 등 긍정적 요소가 많습니다.



결론 및 요약


삼진식품은 단순히 어묵을 잘 만드는 회사가 아닙니다. **성장 가능한 식품기업**, **기술력 보유 K-푸드 브랜드**, **글로벌 확장 중인 유통기업**으로 바라봐야 합니다.


IPO 이후 단기 시세에만 주목하기보다, **중장기적 관점에서 기업의 방향성과 구조에 집중**한다면 삼진식품은 충분히 ‘보유할 만한 기업’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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